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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도서관을 다녀보아도 독서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.
그만큼 우리 사회가 여유가 없다는 뜻이겠지요.
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소비하느라 바쁘고
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벌기 바쁘죠.
정작 우리가 해야 할 마음의 양식은 언제 채울 수 있을까요.
독서는 내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것을 알게 해 줍니다.
그리고 작가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.
우리는 그러한 지혜를 배워야 할 때입니다.
하루 한 시간 독서를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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